홍 종우 전도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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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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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클리니카!
클리니카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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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전도지를
나누어주어야 할 구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남자 한명과 여자 한명이 자리를 잡고 광고지를 나누어 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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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외치고 있었다.
그리고 내가 그들 틈에 자리를 잡고 무엇인가를 나누어 주자 그들은 나를 경계의 눈초리로 쳐다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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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었다.
그러나 내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들과의
경쟁이 아닌 그들도 필요한 소식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이내 경계심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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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추는 것을 느낄 수
있었다.
그들과의 아니
밀려오는 인파속에서 어느 누구의 눈을 의식할 수 있는 시간조차 없었던 것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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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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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헤수
크리스토 테 아마 무쵸!!
헤수 크리스토 테 아마 무쵸!!”
가끔가다 내가 발음이 이상했는지 아니면 동양 사람이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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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니시가 약간 이상하게
들렸는지(
내 생각에는 거의 본토발음과 같다고 생각했는데)
가끔 내 전도지를 받으며 입가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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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을 머금는 사람들의
모습을 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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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
정말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한 분의 아주머니와 마주치는 사태가 벌어졌다.
이 분은 전도지를 받으며 고개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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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우뚱 거리는 것이었다.
그래서 나는 분명하게
“헤수
크리스토 떼 아마 무초”를
다시 한번 힘차게 발음했는데도 불구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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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고개를 가우뚱 거리는 것이었다.
이렇게 난감할 수 가?
그러나 항상 나의 처지를 불쌍히
여기시는 하나님은 이런 사태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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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관하지 않으셨다.
내 등뒤에서 어떤 남자가 나의 말을
그대로 그 여자에게 전해주는 것이었다. “
헤수 그리스토 테 아마 무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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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기에는 나의 발음과 거의 비슷한것 같았는데
그 여자는 이내 고개를 끄떡이며 알았다는 듯이 입가에 웃음을 머금으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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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걸음을 옮기는 것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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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호가
바뀔때 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.
마치 파도타기를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을
때 밀려오는 파도를 맞이하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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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이 들었다.
그러나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던 것은
전도지조차 거부하며 지나치는 사람들의 뒷 모습이었다.
그들은 곧 바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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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딛혀 부서지는 파도와 같이 부서질텐데,
예루살렘 성전을 오르시며 많은 무리에게
복음을 전파하실때 역시 많은 무리들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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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거부했으리라,
그때 그 주님의 심정이 조금이나마
느껴지며 내 가슴속에 안타까움과 가슴 벅참이 느껴져 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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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클리니카!
클리니카!”
아마도 병원 광고지 이리라,
가만히 생각해 보니,
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육신의 병을
고치는 광고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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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있었고 나는 영혼의 병을 고치는 광고를 하고
있는 셈이니 어떻게 보면 일맥 상통하는 것 아닌가?
그러나 어느 순간 그들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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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기세?로
부터 완전히 밀려나서 기 죽은 듯이 광고지를 전달하고 있었다.
이 건널목은 영혼의 병을 고칠 수 있는
복음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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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해주는 전도의 장으로 거의 독무대가 되고 말았던
것이다.
이것은 당연한 결과이라 육신보다 영혼이 더 중요한
것 아닌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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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-40분
정도 지난것 같은데 벌써 철수의 시간이 되었음을 알았을때 오늘 장사?는
너무 잘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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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에 지고 나갔던 전도지를 거의 모두 팔았으니
말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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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장의
시간쯤에 하늘에서
무언가?
한 방울 떨어져 내 손등을 적시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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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올려다 보니 아마 빗방울이었던것 같았다.
그러나 그 순간 이것은 전도지를
거부하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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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바위에 부딛혀 부서질 파도와 같은 영혼들을 향한
하나님의 눈물임을 느끼게 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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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
다시 와야할 곳이구나,
내가 다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겠구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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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하면 하나님은 울고
계시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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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29/07
홍종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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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준용 집사 - 전도사역팀 총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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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
소풍을
떠나는
초등학교
1학년생의
마음처럼
기대와
흥분으로
설레이는
마음을
안고
집을
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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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
일찍
잠깐
뿌려준
가벼운
빗줄기가
이슬처럼
대지를
적셔주었다.
그리고
옅은
잿빛의
구름이
그늘을
드려주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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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방전도하기에
더
할
나위
없이
좋은
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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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
사역지
맥아더
공원에
도착하여
사방을
둘러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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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둘기떼가
공원의
여기
저기서
흩어져
날아
올랐다가는
내려와
무엇인가를
찾아
열심히
땅바닥을
쪼아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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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
사이사이에
누워있는
사람들,
삼삼오오
얘기의
꽃을
피우고
있는
사람들,
혼자
외로이
앉아
있는
사람,
호수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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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걷는
사람들,
길
건너에
부지런히
걸어다니는
사람들과
또
물건을
파는
상인들,
왕래하는
차량들…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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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
우리가
만나고
전하고
기도해
주어야
할
많은
사람들.
그
영혼들을
보며
예루
살렘을
보시고
눈물
흘리셨다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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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
잠시
묵상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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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서 버스로 동승하여
공원에 도착한 성도님들과 개인적으로 공원에 모인
47명의
성도님들 모두가 손을
잡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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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성으로 기도한 후
8개
조로 나뉘어 각 조의 사역 위치로 발걸음을 옮긴다.
오늘 우리의 목표는
12,000명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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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
취해
신세
한탄을
하는
남미에서
온Juan이라는
젊은이에게
전도지를
준다.
오늘
일자리를
찾지
못해
점심
값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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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하다며
1불을
달란다.
우물가에서
사마리아
여인을
만나셨던
주님이
그에게도
말씀하시고자
하시는
것
같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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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an의
손에
1불짜리
지폐와
함께
전도지를
쥐어준다.영원한
목마름과
허기를
채울
수
있는
생명의
말씀을
펼쳐서
읽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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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
그와
악수를
한다.
그리고
또
말해준다.
No mas Alcohol, 그도
알아들었는지,”헤수
그리스도,
노
마스
알코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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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알코홀
무초
뿌로불레마”
라고
답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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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또
다른
쪽으로
간다.
은퇴한
한국
노인이시다.
구원의
확신이
있는
장로님이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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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
길게
누워
자기의
왼
팔을
베고있는
노년의
흑인
남자.
이름이
윌밍턴이라고
한다.
요한복음
3장16절
말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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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려주니
자기의
주머니에서
조그만
포켓
성경
책을
꺼내어
찾는다.
그리고
돌아가신
어머니가
어디에
계신지
너무
|
|
보고싶다
면서
눈물이
고인다.
그와
더불어
주님이
하신
일과
장차의
일에
대해
얘기를
나누고
함께
기도한다. |
|
의심을
버리고
믿음을
갖도록,
도마와
같은
그를
위해
기도한다.
|
|
그의
곁을
떠나는
내게
엄지
손가락을
높이
들며
그가
소리친다.
”You are a good man, thank
you. God bless you” |
|
“God bless you, see you in the heaven.”
나도
그를
향해
소리친다.
하나님께
영광,
감사하신
하나님. |
|
수
많은
사람들이
스쳐
지나간다.
전도지를
돌리며.
예수그리스도! Good news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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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있는
선
글라스와
날씨에
잘
어울리게
멋진
코트를
입은
영화배우
같은
백인
남자에게
다가서며
예수
그리스도를
|
|
아느냐고
물으며
전도지를
건넨다. |
|
그러자
바로
인생
상담을
하는 그에게
보이는
것과
보이지
않는
것의
가치에
대해
얘기한다.
|
|
하나님과
인생,
진리와
소망,
예수
그리스도…
길이요
진리요
생명이신
예수그리스도를
소개하고
자리를
뜬다. |
|
나의
손을
꼭
잡고
헤어짐을
아쉬워
하는
그에게
전도지를
꼭
읽어 보도록,
가까운
교회에
꼭
나가도록
권면하고
돌아선다. |
| |
|
마켓
앞에
서있는
험상궂게
생긴
건장한
흑인
남자에게
약간은
내키지
않는
발걸음을
옮겨본다.
외모로
취하지
않으시고
|
|
마음의
중심을
보시는
신실하신
하나님을
생각하며…
예수그리스도를
말하며
전도지를
건네자
바로
나에게,
“Brother!”하며
|
|
하나님께
영광을
돌린다.
그도
복음
전도자.
그와
뜨거운
포옹을
나누고
뒤로
돌아서는데
여기
저기
흩어져
전도지를
돌리며
|
|
예수
그리스도를
전하는
우리의
형제
자매님들의
모습이
눈에
들어온다. |
| |
|
모두가
다
한
사람이라도
더,
한
영혼이라도
더
듣고
깨닫고
주님
앞으로
돌아오기를
원하는
안타까운
마음에
발걸음도,
|
|
전도지를
전하는
손놀림도
바쁘기만
하다.
나의
귀한
형제
자매님들이다.
그
분들을
바라보며
서로
사랑하라
하신
주님의
|
|
말씀을
생각해
본다.
|
| |
|
전도지를
받아
여기
저기
앉아서
읽는
사람들,
광고
전단지
정도로
취급하는
사람,
보지도
않고
바로
버리는
모습도
간혹
|
|
보인다.
자기
인생의
중대한
문제,
영혼에
대한
절대
절명의
순간이
될
수
있는
기회를
어떤
이들은
이처럼
쓰레기
통에
|
|
던져
버리고
마는
것이다. |
| |
|
문고리도
없는
문
앞에서
끝
없는
사랑으로
기다리고
계시는
주님께
마음의
문을
열고
그
분을
영접할
수
있도록
우리도
|
|
가서
전하기를
끝
없이
계속하여야
하리라.
주님께서도
이를
위해
오셨다고
하시지
않았는가!
아무리
잘
훈련된
병사라도
|
|
전장에
나가지
않으려고
피하기만
한다면
그
전쟁은
이미
패한
것이
아니겠는가.
|
| |
|
우리
주
예수
그리스도의
받으신
고난을
헛되게
하지
않는
길은,
그
분으로
인해
구원을
받고
회복되어
새
생명에
|
|
이르고
우리
주
예수
그리스도의
받으신
고난을
헛되게
하지
않는
길은,
그
분으로
인해
구원을
받고
회복되어
새
생명에
|
|
이르고
더욱
풍성히
주시는
그
분의
은혜
안에서
성화되고
온전한
그
분의
제자가
되어
예수
그리스도의
장성한
분량에
|
|
이르는
것이리라. |
| |
|
그러나,
그러나
거기에만
머물러
자족하고
있을
수
있을
것인가?
내가
받은
구원도,
치유와
회복도,
양육받은
예수그리스도의
|
|
제자라는
명분도
무엇에
필요한
것이란
말인가!
비로소
가서
전하고,
가르쳐
지키게
할
때
이
모든
것이
온전케
되는
것이리라.
|
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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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역을
마치고
돌아가는
전도
동역자들의
뒷
모습을
보며
주님께
감사한
마음
뿐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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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
곳의
많은
사람들을
보며
마음으로
다음을
기약하고
발걸음을
옮겨
집으로
돌아오는
길에 또
한
차례
뿌리는
빗줄기를
만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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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
영
장로님의
표현처럼
하나님께서
흘리신
기쁨의
눈물일
것이다.
. |
|
주님의
일꾼되어
이
기쁨과
영광을
누리며
살리라
다짐하는
나의
가슴이
성령의
충만으로
인하여
더욱
뜨거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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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
부르시고
사용하심에
감사합니다.
아멘 10월 27일 토요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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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호와 이레! 자매 전도사역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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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차 전도교실이 지난 주일로 많은 성도들의 호응과 담당 장로님의
열의와 사역원들의 겸손한 섬김으로 막을 내리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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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, 10월 27일은 노방전도를 나가는 날이다. 전도교실의
Highlight이라고 할 수 있는 outreach를 나가는 날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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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분은 SAT학원 원장님이신데 우리 노방 전도 때문에 학생들과의
시간을 바꿔가시면서까지 참석하신 분으로 할 일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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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많아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오신 성도님들 모두 다 아름다운
모습들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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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버스로 전도사역지인 McArthur Park에 도착한 직후 구역을
지정받는 순간부터 "I have good news for you!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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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News에 엑센트를 주면서 치아를 다 드러내고 웃으면서
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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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허한 그들의 눈빛과 삶의 목표를 잃어버린 듯한 얼굴표정들, 조롱하는
눈빛, 거절하며 흘기는 눈빛을 의식하면 할수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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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이라도 더 이 복음의 기쁜소식을 전해줘야겠다는 다급한 심령을
주시는 것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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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이 말랐다. 다리도 아파오기 시작했고 다행히 햇볕은 뜨겁지 않은
날씨였지만 얼굴에서 염분의 따가움을 느낄정도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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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을 많이 흘린듯 싶었다. 그런데 바로 그 순간이었다. 등뒤에서
누군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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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Hey, I want to change my life!" 순간적으로
뒤를 돌아다보니 초라한 행색의 Hispanic 중년 남자가 나에게 손짓을 |
|
하고 있었다. "Where is the nearest church?
I want to go to church!" "Are you sure?" "Yes!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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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행여 그를 놓칠새라 그의 팔을 붙들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.
장로님을 찾고 싶어서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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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순간 전도지 박스를 들고 이쪽으로 오고있는 스페니쉬가 유창한
전도사역자 J집사님이 한 눈에 들어왔다. 이 절묘한 Timing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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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J집사님께 그 사람을 인도해주고 그 자리를 떠나 내 위치로
돌아왔다. 나중에 J집사님께 그분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|
|
기쁘고 감격적인 소식을 들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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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전도지를 돌리면서 대략 30분정도가 지났을무렵 목이 말라서
전도지를 공원 담벼락에 올려놓고 잠깐 쉬고 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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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등뒤에서 누군가의 음성이 들려왔다. "Can I have
one?" 순간적으로 "Yes" 하면서 뒤를 돌아다보니 한 히스페닉 할아버지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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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도지를 넘기면서 보고계시는것이 아닌가. 급한 마음에 "Read
the page number 19." 하면서 넘겨 주었다. 할아버지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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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접기도부분을 읽고 계셨다. 나는 얼른 "내가 영어로 읽을테니 당신을
스페니쉬를 읽고 아멘하세요." 하는데 "씨" 하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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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이었다. 내 가슴은 뛰고 정신을
얼얼했다. |
| |
|
할아버지께서 스페니쉬로 뭐라고 말씀하시는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
없었지만 내가 그 순간에 꼭 해야할 것이 있었다. |
|
나는 그 순간 혼신의 힘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했다. "아버지 당신의
잃어버린 자식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. 구원해주세요!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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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을 흘리며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데 그 역시 눈물을
흘리고 있었다. 마침 같이 합세한 전도사님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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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집사님이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어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
시간이었다. |
| |
|
노방전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왜 내가 오늘아침 이상하게도
노방전도가 그렇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었는지를 알게 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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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단의 세력은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나를 그렇게 힘들게
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. |
|
나는 그 순간 그 할아버지를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셨던 하나님 아버지의
심정을 체험했다. |
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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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나님, 당신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십니다. 내 가슴이 그렇게 애타는
심정이었을때 아버지의 심정 역시 얼마나 애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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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셨을까요. 하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. 찬양합니다. 위대하신 나의 주
나의 하나님, 나의 삶의 한 복판에 이제는 내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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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막을 짓겠습니다. 나는 그 곳에서 당신께 예배를 드릴것이며 찬양할
것이며 기도할 것입니다. 내 자신을 산 제물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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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릴것입니다. 하나님 나 춤추고 싶습니다. 나를 복음의 도구로
사용하신 아버지가 너무 고맙고 좋아서 춤이라도 한바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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춰야 될 것 같습니다." "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
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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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
그러하니라." 갈 6:14 |
| 10월
27일 온누리교회 전도사역팀 작은 성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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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가복음 16:15
"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" |